치마배미1 골목길 벽화와 지붕이 아름다운 가천다랭이마을 풍경~ 마을 입구에 세워진 '마을연혁'에 의하면 이 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기는 신라 신문왕 당시로 추정되며 또 민속자료인 미륵불(암수바위)의 전설 등으로 미루어 봐서 고려 이전에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옛날에는 마을이름을 간천(間川)이라 불러왔으나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 마을.. 2011.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