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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와 북한강변(테라로사 서종점)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8, 4날씨 화창하던 날의 두물머리와 북한강변 풍경,지날 달에는 주룩주룩 비 오던 날 우산을 쓰고 연꽃밭 세미원과 두물머리 나루터를 들렸었고 이날은 또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던 날에 드라이브 삼아 두물머리와 테라로사 서종점을 다녀왔었다. 날이 궂어도 또 좋아도 언제든 서울 한강변을 달려 훌쩍 다녀오기 좋은 양수리 두물머리와 북한강변이다. 한여름 물의정원은 볼 것이 별로라 이날은 두물머리를 들렸다가, 지난 4월 중순 벚꽃 아름다웠던 봄날에 드라이브 삼아 다녀왔던 서종 쪽 북한강변을 다녀오면서 오랜만에 카페 테라로사에 들러 로스팅 원두도 조금 사 왔다. 요즘은 큰아들이 정기배송으로 원두커피를 보내주고 있어 따로 살 필요는 없지만 가끔 다른 커피 맛도 보고 싶기도 하고 블.. 2025. 8. 14.
홍제천인공폭포(카페폭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8, 1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는 생태하천 복원공사로 2011년 개장한 높이 28m 넓이 60m의 폭포로 고가(홍제천고가교) 아래 오래된 주차장과 창고로 사용하던 부지를 '카페폭포'와 수변테라스로 조성해 2023년 4월에 개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홍제폭포를 찾으며 서대문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게 되었다. 또 9월에는 카페폭포 별관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폭포 뷰를 보며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아름 인 도서관'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요즘 매스컴에 자주 등장해 궁금하던 홍제폭포를 신록둥이도 남편과 한번 들러보았는데 우리 집에서는 멀어 자주 가볼 수는 없겠지만, 내부순환도로가 지나는 홍제천고가교 아래라 더 시원했고 홍제천을 끼고 쭉 수변테크와 함께 의자.. 2025. 8. 6.
홋카이도(북해도) 자유여행(10), 호쿠세이산(라벤더원)전망대, 신치토세공항 하나부사스시&로이스베이커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8북해도(홋카이도) 3박 4일 렌터카 자유여행 마지막 날 풍경(끝), 호쿠세이산 라벤더원 전망대와 신치토세 공항 풍경 후라노 팜 토미타를 들렸다가 나오는데 바로 라벤더 꽃밭 호쿠세이야마 라벤더원(1,2km 지점)이 옆으로 스쳤다. 아들이 또 핸들을돌려 호쿠세이산 전망대로 맞춰 올랐는데, 전망대 아래로 보랏빛 라벤더 꽃밭과 정겨운 후라노 시골마을 전경이 또 펼쳐졌다. 여정 마지막을 호쿠세이산 전망대에서 후라노 풍경을 눈 속에 사진 속에 가득 담아 치토세로 향했다. 후라노와 비에이의 여름은 언덕의 꽃밭들과 푸른 들판 풍경들이 어우러지며 물결처럼 아름답게 일렁이는 곳으로, 좀 모자라긴 하지만 내가 동경해 마지않는 유럽 알프스나 뉴질랜드 남섬을 대체하는 여행지로 제주.. 2025. 7. 31.
홋카이도(북해도)자유여행, 후라노 '팜 토미타(Farm Tomita)'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8홋카이도(북해도) 3박 4일 렌터카 자유여행 마지막 날(1), 라벤더의 고장 후라노의 3대(히노데공원, 미야마고개, 팜토미타) 라벤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원조 격인 '팜 토미타(Farm Tomita , ファーム富田)'의 그림 같은 꽃밭 풍경. 후라노 팜 토미타, 12년 전 큰아들과 다녀오고서 참 오랜만에 다시 들렸었다. 그때 홋카이도 여행의 추억들이 많아 언제부터인가 다시 가 보고 싶었던 곳 중의 한 곳이 이 팜 토미타였다. 그중 색채의 필드와 숲 속 색채의 들판은 그 당시 시간이 부족해 아쉽게 사진만한두 장 담고 그냥 와 언제 다시 들리면 숲 속 전망대에 올라보고 꽃밭도 걸어보고 싶었다. 해서 이날은 작은 아들과 전망대가 있는 뒤쪽 무지갯빛 색채의 꽃밭에.. 2025. 7. 30.
홋카이도(북해도) 자유여행(8), 비에이 청의 호수와 흰수염폭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7 북해도(홋카이도) 렌터카 자유여행 사흘째(4), 비에이 청의 호수(아오이이케 白金青い池)와 흰수염 폭포(Shirahige Falls)가 있는 풍경.이날은 비에이에서 1박 하는 일정이라 조금은 여유 있게 후라노와 비에이의 들판을 누비고 다녔었다.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던 사계채의 언덕과 히노데공원을 들렸다가 유명한 나무들이 서 있던 비에이의 언덕을 또 오르내리며 드라이브 삼아 쏘다녔고, 저녁이 다 되어서 밀키 한 물빛이 있는 청의 호수와 흰수염폭포까지 들렸었다. 청의 호수는 이른 오전 시간에 보아야 물빛이 예쁠 것 같아 다음날 다시 들리려고 했었는데, 그동안 며칠의 여정 탓이었는지 전날의 과음 탓이었는지 늦잠들 자는 바람에 들릴 시간을 놓쳐 바로 후라노로 내.. 2025. 7. 29.
홋카이도(북해도)자유여행(7), 비에이 패치워크로드(마일드세븐언덕,크리스마스나무,세븐스타나무,켄과메리의나무,오야코나무,칸노팜)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7홋카이도(북해도) 3박 4일 렌터카 자유여행 사흘째(3), 칸노팜(간노팜) 라벤더 밭과 비에이 패치워크 로드의 크리스마스 나무, 오야코 나무, 마일드 세븐 언덕, 세븐스타 나무, 켄과 메리의 나무가 있는 풍경북해도 비에이와 후라노의 여름은 강렬하다. 하늘빛은 푸르고 청명하며 들판과 언덕은 수많은 여름꽃들과 뙤약볕에 익어가는 농작물들이 만들어내는 패치워크 풍경들로 화려한 파노라마 뷰를 보여주면서도 또 마음속 감성을 잔잔하게 자극하는 참 묘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비에이 패치워크 로드의 언덕과 들판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몇 그루의 나무들이 일본 CF 광고에 등장하면서 언제부턴가 계절 상관없이 꼭 한 번씩 다녀가는 여행 코스로 자리 잡았다. 예전에는 주차공간이 .. 2025. 7. 28.
홋카이도 자유여행(6), 히노데 공원(라벤더가든 전망대)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7홋카이도(북해도) 렌터카 자유여행 사흘째(2) 비에이 사계채의 언덕을 돌아보고 약 13분 거리에 있는 후라노 시내의 작은 식당(제일식당, 아이이치 쇼쿠도)에서 점심을 먹고 보랏빛 라벤더로 가득한 306도 파노라마 뷰 전망대가 있는 히노데공원(日の出公園 Hinode Lavender Garden)에 올랐다. 이맘때 홋카이도 비에이와 후라노는 꽃들의 천국이다. 작은 마을을 중심으로 곳곳에 무료로 개방하는 꽃밭(겨울에는 스키장)들이 언덕 곳곳에 펼쳐져 있어 어디든 찾아 들어가면 아래 작은 마을들과 멀리 주봉 다이세츠산의 활화산 도카치다케 연봉들이 함께 조망되어 모두 그림이었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94761.. 2025. 7. 26.
북해도(홋카이도) 자유여행, 비에이 '사계채의 언덕(시키사이노오카)'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7북해도(홋카이도) 렌터카 자유여행 사흘째(1), 언덕의 고장 비에이 패치워크 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밭이 있는 '사계채의 언덕(Shikisai no Oka 시키사이노오카)' 풍경북해도의 들판 풍경은 후라노와 비에이로 오르면 절정을 이룬다. 들판은 패치워크 로드와 파노라마 로드가 아름답게 펼쳐지고, 이맘때면 하얀 잔설을 인 높은 산들로 유럽 고원의 풍경을 연출하는 곳인데 올해는 그쯤 30도를 오르내리던 북해도 기온 상승 탓? 인지 아니면 하얗게 피어오르던 다이세츠산의 분화 탓? 인지 잔설은 거의 볼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비에이와 후라노의 들판은 여전히 여물어가던 황금빛 밀밭과 보랏빛 라벤더 밭들(히노데공원, 후쿠세이산, 간노팜 등)과 또 '사계채의 언덕' .. 2025. 7. 24.
강화도 스페인마을 '카페마르베야' & '동막해변'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26강화군 석모도 보문사를 다녀오다가 동막 해변으로 향하는데 스페인 마을에 멋진 라이브 카페 마르베야가 눈에 들어와 또 잠시 들어가 음료를 마시며 풍경에 젖어 보았다. 스페인 마을이란 이름에 걸맞게 바닷가에서 그림처럼 자리한 멋진 카페여서 다음에 강화에 간다면 또 들러볼 것 같다. 만조로 바닷물 가득하던 동막 해변은 한더위 아랑곳없이 갈매기들과 사람들이 어우러지며 또 풍경을 만들었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943981991 강화도 카페마르베야&동막해변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5, 6, 26 강화군 석모도 보문사를 다녀오다가 동막 해변으로 향하는데 스...blog.naver.com 2025. 7. 23.
홋카이도(북해도) 자유여행(4), 레이크힐 팜&삿포로(시계탑,오도리공원)TV탑,삿포로키타노카제(징기스칸),라멘골목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6홋카이도(북해도) 렌터카 자유여행 이틀째(3)막 피어나던 여름꽃들과 함께 풍경을 만들던 도야 '레이크힐 팜'에서 점심을 먹고 2시간을 달려 삿포로에 도착했다. 오타루에서처럼 삿포로에서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삿포로 시계탑과 이곳 랜드마크인 TV 타워 전망대에 올라 삿포로 시내를 내려다보고 오도리공원을 걸어 스스키노 거리로 나갔다. 그리고 삿포로에서 꼭 맛봐야 한다던 양고기 징기스칸으로 저녁을 맛나게 먹고, 다음날 비에이로 출발했었다. 자유여행이었지만 3박 4일로는 오타루와 삿포로에서의 일정이 좀 촉박했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943779051 홋카이도(북해도) 자유여행(4),레이크힐 팜&삿포로 TV타워.. 2025. 7. 23.
북해도(홋카이도) 자유여행(3), 도야 쇼와신잔, 우스산로프웨이(케이블카), 화구전망대, 도야호전망대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6북해도(홋카이도) 렌터카 자유여행 이틀째(2) 도야호수를 둘러보고 20세기 4번의 분화로 탄생했다는 360도 파노라마 뷰가 있는 살아있는 화산 시코쓰토야 국립공원의 우스산(우스잔有珠山, 733m)를 로프웨이를 이용 '우스잔 화구 전망대(有珠山火口原 展望台)'와 쇼와신잔(昭和新山, 398m)이 함께 조망되는 '우스잔테라스토야전망대(有珠山洞爺湖 展望台)'로 올랐었는데 오전보다는 그래도 구름이 걷히고 있어 뷰들은 멋졌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942418116 북해도 자유여행3, 도야 우스산로프웨이(케이블카), 화구전망대,토야호전망대&쇼와신잔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5, 7, 6 북해도(홋카이도) 렌.. 2025. 7. 22.
석모도 보문사(눈썹바위)와 뜰안에정원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26양양의 '낙산사'와 남해 금산의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 한 곳인 석모도 낙가산의 '보문사'는 신라 선덕여왕 4년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하던 중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 강화도로 내려와 창건하였고, 전설에 의하면 바다에서 건져 올린 돌덩이를 부처로 석굴에 모시면서 절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보문사는 낙가산 눈썹바위에 새겨진 마애관음보살상을 뵈러 오르는 계단길이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이라 꼭 걸어올라 소원도 이루시고 그 앞으로 시원스레 펼쳐지는 풍광도 함께 감상하시면 좋다. 우린 이날 강화 석모도까지 좀 멀리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며 스페인마을의 카페 마르베야와 동막해변도 잠시 들렸었는데 강화도 사진은 다음에. *네이버글바로가기:h.. 2025. 7. 21.
우중 속 세미원(연꽃)과 두물머리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167월 여름 세미원 연꽃이 있는 풍경, 북해도 여행 다녀와 치과치료받고 장마도 겹쳐 요즘 집안에만 있었더니 좀이 쑤셨다. 해서 한동안 못가 본 남양주 세미원으로 남편과 연꽃 구경에 나섰는데, 세미원 주차장은 우중 속에도 방문객이 많은지? 아님 주차장이 협소한 건지? 비포장 주차장은 진흙 범벅으로 차에서 내리기도 난감할 지경이었다. 요즘은 입장료의 일정 부분 지역사랑 상품권(지자체에서 세미원 운영을 하는지??)으로 돌려주어 무척 고맙긴 한데 주차장 관리에는 살짝 아쉬움이 있다. 우리는 이날 몇 년 만에 세미원으로 정문으로 들어갔다가 홍련지를 지나 배다리(열수주교)를 이용 느티나무가 있는 두물머리로 나가 돌아보고 다시 세미원 들어갔다(입장권 보여주면 됨). *네.. 2025. 7. 19.
북해도(홋카이도) 자유여행, 니세코타조농장&도야 사이로전망대&우키미도공원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6북해도(홋카이도) 3박 4일 렌터카 자유여행 이틀째(1), 북해도는 큰아들과 2013년 7월 초에 다녀와서는 11년 만에 갔었나 보다. 자연이 아름다운 여행지를 좋아하는 우리와 다르게 아들들은 도심인 도쿄 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북해도는 오랜만에 갔다. 대신 자연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제주도를 자주 함께 다녔으니 그것으로 고맙다. 이날은 오타루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도야호로 향하며 요테이산 조망(구름에 가려 보질 못했다)이 좋다는 도로변의 니세코 타조 농장을 들리고 도야호 우키미도공원과 사이로 전망대를 들려, 쇼와신잔과 유스산을 로프웨이로 전망대에 올랐다가 삿포로로 향했었는데 오늘 사진은 도야호가 내려다보이던 사이로 전망대와 도야호 주변 풍경 사진들이다. .. 2025. 7. 18.
북해도(홋카이도) 렌터카자유여행,오타루운하&오르골당(사카이마치도리상점가)&스프카레가라쿠&스시도로코사이카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7, 5일본 북해도(홋카이도) 3박 4일 렌터카 자유여행 첫날 풍경, 우리가 일본 북해도 여행을 예약할 때부터 유튜버들은 난카이 대지진으로 일본 본토의 3분의 1이 없어질 거라며 난리를 피웠다. 일본 만화가의 '내가 본 미래'라는 책을 인용해, 그것도 우리 출발 당일인 7월 5일 4시 11분경(만화가는 자기가 꿈에서 미래를 본 시간대라고 정정을 했었지만) 해저에서 대폭발이 일어날 거라면서. 전문가들은 대지진의 정확한 시간대는 인간이 알아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했지만 사실 살짝 걱정은 좀 되었었다. 혼자가 아니라 남편과 작은 아들이 함께한 가족여행이기에. 또 그동안 일본은 작은 지진이 일천 차례? 이상 있었고 북해도 주변도 잦은 지진의 여파가 있었던지라. 그래도 .. 2025. 7. 17.
한강대교 남단 미디어 아트 카페 '스페이스 케이 노들'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23한강대교 남단 옛 노량진 취수장(1975)을 리모델링 해 미디어 아트 카페 '스페이스 케이 노들'이 재탄생했다. 도로를 지날 때는 나무들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아 몰랐었는데, 버스로 한강대교를 건너다 새로운 카페 건물이 눈에 들어와 나도 오픈된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동네에 새로운 카페가 생겨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어 검색해 봤더니 곧 예약제(7월 1일부터)로 바뀐단다. 신록둥인카페가 대관 행사 등으로 예약제로 바뀌기 전에 다녀왔었는데 한강변에 있어 저녁노을과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다. 저녁 7시 30분부터 미디어 아트 상영으로 내부 분위기도 아름다워져, 이날 난 장장 4시간 가까이를 카페에서 머물며 야경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왔다. 취수장의 옛 .. 2025. 7. 4.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19이날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드르니에서 순담 게이트까지 편도(3.6km)만 걷고 드르니 주차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25분 거리에 있던 포천 산정호수로 향했다. 강원도 철원과 이웃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도 서울에서는 한 시간 사오십분을 달려가야 하는 곳이라 철원 간 길에 함께 들려왔다. 산정호수 둘레 데크 길은 그늘도 많고 평지 길이라 직전 주상절리 길을 걸었었지만 힘들이지 않고 멋진 호수와 산 뷰를 보며 걸을 수 있어 이곳도 너무 좋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919019159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5, 6, 19 이날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드르니에서 순담 게.. 2025. 7. 2.
철원한탄강 주상절리(잔도)길&드르니매표소 두루미교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192021년 11월에 개통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길'을 이제야 남편과 함께 걷고 왔다. 이즘 날씨가 더워져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되었었는데 드르니 게이트(매표소)에서 출발했더니 해를 등지고 걸어 괜찮았고, 약 500m마다 6군데 이상의 쉼터가 있는데 이곳들에는 안전요원도 배치되어 잔도길을 더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또 주상절리 길은 그늘이 많아 그때도 걷기에 나쁘지 않았지만 더 쾌적하게 걸으려면, 하절기에는 오전 9시 개방시간에 맞춰 도착해 걷는다면 잔도길에 해가 들지 않아 더 걷기에 좋다고 한다. 편도 3.6km의 철원 주상절리 잔도 길은 드르니 게이트(매표소)와 순담 게이트(매표소)가 있는데 편도던 .. 2025. 6. 28.
청와대(본관 내부)와 열린송현녹지광장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11청와대는 몇 년 전 처음 개방했을 때 작은 아들과 다녀왔었는데 그때만 해도 본관 내부는 들어갈 수 없었고 밖에서만 기념사진촬영들 하고 관저를 둘러보고 오운정이 있는 관저 뒤의 산책로를 걸어 내려왔었다. 그 후로 본관 내부도 개방했지만. 이번 대통령은 다시 청와대로 들어갈 것 같아 6월 5일, 칠궁으로 해서 청와대 전망대를 다시 한번 올라보려고 갔었는데 벌써 산책로를 통제하고 있어 올라보지 못하고 대신 삼청공원을 다녀왔었는데, 공원 가던 길 청와대 앞쪽을 지나는데 청와대를 방문하려는 줄 선 사람들로 대문 앞은 문전성시다. 예전 본관 내부를 들어가 보지 못한 일인이라 우리도 다시 청와대 방문 예약을 해놓았다가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매스컴과 사진들로만 보던 청.. 2025. 6. 27.
6월 중순, 남양주 물의정원 양귀비꽃이 있는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14남양주 북한강변 물의정원은 양귀비꽃이 피기전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오고는 날이 더워져 한동안 가지 않았었는데 수종사 은행나무 아래서 내려다보이던 빨간 양귀비 꽃밭이 눈에 확 들어와 산사를 내려와 곧장 물의정원으로 향했다. 물의정원 봄? 꽃밭은 파종한 씨앗들이 6월 중순은 되어야 제빛을 발하는 곳인듯싶다. 일찍 가면 꽃밭에는 늘 잡풀들만 무성했던 곳이라...., 이맘때 딸기농원들이 있는 뜰 주차장에서 들어가다 보면 또 이곳 물빛정원 물향기길 풍경이 수수하니 좋다. 수레국과 코스모스, 망태 꽃 등 다양한 색의 꽃들이 꽃밭을 이루는 곳이라 물의정원으로 향할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맑고 수수한 빛의 물향기길을 지나 물의정원에 도착하면 그야말로 또 기분이 쨍해진다. .. 2025. 6. 23.
운길산 수종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6, 14이날처럼 맑은 날 남양주 조안면 운길산 산 중턱에 위치한 천년고찰 수종사에 오르면, 하얀 구름 두둥실 떠있는 파란 하늘 아래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그 사이로 나루터가 있는 두물머리와 양수리 풍경까지 시원스레 내려다보인다. 또 수종사 보호수인 500여 년 된 은행나무들 아래에서는 빨간 양귀비꽃들로 가득한 북한강변 물의 정원 풍경까지 내려다보여 우리도 그 정원으로 또 달려갔었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907763786 운길산 수종사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5, 6, 14 이날처럼 맑은 날 남양주 조안면 운길산 산 중턱에 위치한 천년...blog.naver.com 2025. 6. 22.
와불상이 있는 청계사&청계산맑은숲공원(계곡)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5, 27초하루법회가 열리던 의왕 청계사와 맑고 시원한 계곡 청계사맑은숲공원 풍경신록둥이 그동안 여러곳을 돌아다녔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걷거나 쉬기에는 이만한 계곡이 없지 싶다. 우리 집에서도 그다지 멀지않아 남편과 둘이서만 오붓이 다니고 싶은계곡이다. *네이버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883908607 와불상이 있는 청계사&청계산맑은숲공원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5, 5, 초하루 법회가 열리던 의왕 청계사와 시원한 계곡 청계사맑은숲공원...blog.naver.com 2025. 5. 31.
북한산 뷰 맛집 은평한옥마을(1인1상)과 진관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5, 26멋진 북한산 뷰를 가진 은평한옥마을과 카페 1인1상 그리고 진관사 풍경, 한더위 오기 전에 밖에서 많이 걸어야 해 '오늘은 운동코스를 어디로 잡을까?' 신록둥이 매일 궁리 중이다. 하루 8천보 정도는 걷기도 해야 하고 시원한 계곡이 있어 쉬기도 좋은 곳이면 딱인데 싶어. 아직은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해 한낮에도 계곡으로 들어가면 바람이 솔솔 불어 시원해 좋다. 혼자라면 뒷산을 자주 찾았겠지만 요즘은 운동을 함께하는 동행인 남편이 있어 장소 선택지가 넓어져 매일 멀리까지 나갈 수 있어 이런 점은 좋아졌다고 해야 하나? 몇 년 전에 작은 아들과 한번 다녀왔던 은평 한옥마을은 뒤쪽으로 북한산이 멋지게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 계곡 쪽으로는 진관사도 있어 함께 둘러보.. 2025. 5. 29.
용인 기흥호수공원 유채꽃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5, 5, 22용인 기흥호수공원 노란 유채꽃밭아들 집들 들렸다가 운동 삼아 들린 기흥호수공원, 그곳에는 이제 막 노란 유채꽃들이 활짝 피어 상큼한 향을 찐하게 풍기고 있었다. 서울 서래섬의 유채밭에도 유채꽃들이 피었을 테지만....., 올해는 이곳만큼은 잘 가꾸어지진 않았었다. 기흥호수 공원은 면적이 워낙 넓어 올해는 공원 전체에 씨앗 파종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산책하는 공원 둘레길로 유채꽃들이 피어 걷는 내내 꽃향기를 맡으며 걸을 수 있어 이것 또한 좋았다. 올해는 서래섬 대신 이곳에서 유채향을 듬뿍 맡고 노란 꽃 보며 눈도 즐거웠다.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879215628 용인 기흥호수공원 유채꽃신록둥이.. 202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