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찰롱 불교사원~
푸켓에서 가장크고 화려한 곳이다.
향치료와 의술이 뛰어났던 세 스님을 모신곳~
현지인들은 스님들의 모습이 조각된 목걸이를 하면 질병과 사고로 부터 자신을 지켜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사원 내부 모습~
복장이 불량하면 들어가지 못한다.
점심으로 먹은 샤브샤브~
맛은 그닥......
맛사지 삽~
전신 맛사지를 끝으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항상 부부동반으로 몇커플 함께 다녀는 봤지만
둘이 오붓하게하는 해외여행은 처음이였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라 눈치 볼 것도 없고 그 나름 괜찮았다.
둘이만 일년에 한번 해외 다니기로 했는데 ~ ....약속은 약속 일 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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