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푸켓여행 2일째
오전에는 뒤에 보이는 풀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헌데 둘 다 수영을 못해서...... 멍멍이 헤엄은 칠 수 있는데~ㅋ
호텔앞 전경~
제임스 본드 섬~
영화 촬영지라 유명해 졌나부다~
저 섬을 손바닥위에 올리고들 사진 촬영을 한다.
이탈리아의 피사의사탑을 받치듯이....ㅎㅎ
라사다부두에서 고속 여객선으로 약 두시간 걸려 도착한 곳 피피섬~
스노쿨링갈려고 스피드 보트가 대기중~
경치가 절경이다~ 물빛과 하늘빛 죽여준다~
한참 가는줄 알았는데~바로 코앞에 내려줬다..ㅋ..
저 뒤 바위 위에는 야생 원숭이들이 왓다리 갔다리 하고 있었다.
우리 남편 폼 함 잡아 봤다~
이곳에서 40~50분가량 스노쿨링을 즐겼다.
사진이 없어 유감~
스피드 보트로 섬 일주를 했다.
물빛~말이 필요 없다~
저녁에 빠통야시장 구경~
그놈 먹을게 있네.....
위 사진들은 2008년 4월 남편과 푸켓 다녀왔던 사진인데
작년 10월에 등록했던 것을 다시 올렸습니다.
둥이 오늘은 돌아오는 날입니다.
하나도 안 궁금하시다구요....ㅜㅜ..ㅋ
오늘도 방문주신 울 님들 복 많이 받으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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