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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필리핀 세부(막탄)

세부여행, 까오비안섬에서 돌아오며....

by 신록둥이 2013. 1. 30.

 

 

 

 

‘친구들과의 세부여행'

까오비안섬을 뒤로하며, 마지막 바다 풍경!!

 

 


 



 

 

 

까오비안 섬풍경~

 

 

 

 


 

까오비안섬에서 즐길수 있는 승마 체험장의 말,

필리핀에서 유명하다는 노니라는 나무아래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노니 나무~

 

아열대 식물로 여러가지 약제로 쓰이는데 나무열매에서

세포의 노화방지 효과물질인 일종의 Alkaloid를 발견하면서

기적의 열매로 찬사받고 있다.

 

이렇게 좋다는 노니열매로 만들어진 비누를

현지가이드분이 2인 하나씩 줬었는데... 거품도 별로 없고

솔직히 뭐가 좋다는건지 잘 모르겠다.   

 


 

 


 

 

 


 

 

 


 

 

 


 

 

 


 

 

 

세부 까오비안섬에서의 마지막 인증 샷

 

 


 


 

 

 


 

 

 

까오비안섬에서 돌아올때는

완전 녹초들이 되어 방카에 모두 쓰러졌었다.

 

 


 

 

 


 

 

 


 


 

 

 


 

 

 


 

 

 


 

 

 


 

 

 


 


저녁 식사~

 

까오비안섬에서 점심을 조금 느끼한 해산물&BBQ로 먹은 터라

한식으로 나온 이 저녁식사의 불고기 특식은

우리를 완전 사로잡았다.

 


 

고동리 불고기 특식~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반찬 양념도 비슷했고

저 돼지불고기맛도 좋았지만....

양념된장과 푸짐하게 나온 야채들이 완전 좋아서

우리 친구들은 두 접시를 해치웠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던

세부 바다에서의 호핑투어는 이것으로 끝이나고

다음날은 세부 시내투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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