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월 30일>
이때만 해도 한낮의 열기는
좀 뜨거웠어도
그늘로 들어가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걸을만했었는데....
이제는 그 그늘로 들어가도 숨이 턱턱
막혀 걸을 엄두를 못 낸다.
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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