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국립서울현충원, 수양벚꽃과 개나리, 목련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

by 신록둥이 2019. 4. 11.


<사진, 2019년 4월 9일>

서울현충원에서 현재 진행 중인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호국의 봄 열린 현충원' 행사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내가 찾은 날은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 오전에 들려 벚꽃이 많이

피어있던 군락지 쪽을 돌며 일 년 만에 화사한

핑크빛 수양벚꽃들을 만났었다.



국립서울현충원 봄 풍경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