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9년 4월 22일>
사진으로 보는 서울 한양도성길,
1코스 백악산 구간은
창의문에서 혜화문까지(약 4, 7km) 지만
이날 신록둥이는 2년 전 걸었던
창의문에서 시작 숙정문과 말바위 안내소를 통과
삼청공원으로 하산해 돌아왔다.
구름 많고 미세먼지도 많았던
흐린 날이라 사진들은 대체적으로 어둡지만
이제 한창 절정을 이루던
다양한 북악산의 봄꽃들과 파릇하게 돋아나던
나뭇잎들로 주변 풍경은 아름다웠다.
한양도성 백악산 데크 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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