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Zion National Park'
앤텔롭 캐년이나 브라이스 캐년의
고운 빛과 부드러운 선들이 여성적이었다면
수직 절벽 바위산들이 즐비한
'자이언 캐년'은 웅장하고 강한 힘의 남성적
멋이 느껴지는 캐년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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