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7,6,5~16)
'몽모렌시 폭포 Montmorency Falls'
폭포 이름은
1613년 프랑스의 탐험가인
사뮈엘 드 샹플랭(Samuel de Champlain)이
뉴프랑스 지역 총독이었던
몽모랑시 공(公)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낙차가 83m인 몽모렌시 폭포는
겨울에는 물줄기가 얼어붙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케이블카를 이용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며 또 폭포위를 걸으며
다양한 각도로 폭포를 전망할 수 있다.
일대는 '몽모랑시폭포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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