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서울랜드 풍경~

 

 아이들의 천국 놀이 공원 ~

4시 30분 경인데 아직 입장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처럼 .....ㅋ

 

 

 동생들을 찾아 헤메고 있다~

 

 

 공원내의 주점(한식당?)~

전이랑 막걸리 한잔 땡기게하는 분위기 있는 곳이다~

 

 우리 제부 동서 찾아 헤메고 있다.

주변이 시끄러워 휴대폰 소리가 안들려 전화를 받지 않아 속을 썩인다. 동서가(우리남편)....ㅋ

 

 삼천리극장 앞의 분수~

 

 와~저 개구쟁이들,

남동생 아이들 남매, 쌍둥이 제 여동생(지우)을 괴롭히는 오빠진우와

여동생 아이들 재훈과 재형 형제~

 

 

조카녀석들 오늘 사람이 너무 많아 놀이기구를 맘껏 못타서 불만이다. 

줄을 한 시간씩 서야하니 인내심없는 우리 조카님들 빨리 집에나 가자고 보채서

마지막 인증샷만 날리고 집으로 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