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요흐를 내려오면서 , 알프스의 풍경 계속~
산악 열차안에서,
아! 구름이 점점 거치고 있다. 지금 올라 가야하는데.......ㅜㅜ
아래 보이는 저 마을은 우리가 다녀오고 10월초인가 홍수가 나서 모두 물에 잠긴곳이다.....ㅜㅜ
보면서도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로 푸른 초원에 그림같은 집들이 즐비했다.~
많은 아쉬움을 남긴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 ~
아름다운 알프스 초원을 본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환상적인 꿈의 고장이였다.
다시 간다면 인터라겐주변 호수을 자전거 하이킹히고픈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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