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꽃무릇1 '길상사' (사진,2022,9,21) 작년 길상사의 꽃무릇이 너무 고왔던지라 언제 한번 들려 볼까 하다가 좀 늦게 갔더니 꽃은 거의 져있었다. 올해는 장마도 길었고 태풍 영향에 비가 많이 와 작년보다 꽃대가 덜 나오기도 했겠고...... 또 한해 걸러서 꽃이 무성하지 않을까? 싶다. 길상사 꽃무릇~ 작년에는 참 화려하게 피어 있었는데 올핸 꽃대가 듬성듬성 올라와 있다. 진영각 풍경. *기념품 샵에서 팔고 있는 점심공양 식권(1천원)을 구입하면 점심 공양(12시~12시 50분까지)도 받을 수 있다. 성북동 길상사 *주차안내:길상사 조금 위쪽으로 전용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해 평일에도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주차가 쉽지 않다. 2022.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