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자락1 인왕산자락 윤동주시인의 언덕에 올라..... '서시가 새겨진 윤동주시인의 언덕' 아들의 휴가 마지막 날, 평일이라 친구들과 동생은 모두 학교에 가고 없는 시간이라 이 엄마가 친구가 되어 주는 시간이다. 집안에 있긴 아까운 시간이라 드라이브 겸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올라 보고 북악산 드라이브길인 팔각정이 있.. 2011.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