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 황태 덕장1 '강원도는 엄마만 믿어' 했다가 낭패 본 알프스 스키장~ 스키장을 찾아서 진부령으로 엄마만 믿어, 강원도는 엄마가 꽉 잡고 있잖아~출발~ 내가 결혼한 다음해에 속초로 시집 온 손아래 시누이가 있어서 속초는 나의 아지트가 되었었다. '누이가 얼마나 적적하겠어? 누이가 얼마나 오빠들을 보고 싶겠어? 우리가 가서 잘 적응 하도록 도와줘야지.. 2011.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