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3 태국/남편과 단 둘만의 해외 첫 여행, 푸켓 팡아만~ 알바해서 모은 피 같은 돈으로 남편과 여행을 다녀왔다. 유럽여행 때 시간이 안맞아 아이들만 데리고 다녀온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큰 맘먹고 알바비를 투자했다.....ㅋ 기특해~ 푸켓의 PANTA호텔~ 밤에는 도마뱀들이 지붕위를 왔다갔다~공포에 떨었다..ㅋ.. 작지만 열대과일 바구니도 있었.. 2011. 5. 26. 푸켓/제임스 본드섬과 피피섬의 에메랄드 빛 바다 남편과 푸켓여행 2일째 오전에는 뒤에 보이는 풀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헌데 둘 다 수영을 못해서...... 멍멍이 헤엄은 칠 수 있는데~ㅋ 호텔앞 전경~ 제임스 본드 섬~ 영화 촬영지라 유명해 졌나부다~ 저 섬을 손바닥위에 올리고들 사진 촬영을 한다. 이탈리아의 피사의사탑을 받치.. 2011. 3. 28. 왓찰롱사원 왓찰롱 불교사원~ 푸켓에서 가장크고 화려한 곳이다. 향치료와 의술이 뛰어났던 세 스님을 모신곳~ 현지인들은 스님들의 모습이 조각된 목걸이를 하면 질병과 사고로 부터 자신을 지켜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사원 내부 모습~ 복장이 불량하면 들어가지 못한다. 점심.. 2010.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