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PANTA호텔1 태국/남편과 단 둘만의 해외 첫 여행, 푸켓 팡아만~ 알바해서 모은 피 같은 돈으로 남편과 여행을 다녀왔다. 유럽여행 때 시간이 안맞아 아이들만 데리고 다녀온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려 큰 맘먹고 알바비를 투자했다.....ㅋ 기특해~ 푸켓의 PANTA호텔~ 밤에는 도마뱀들이 지붕위를 왔다갔다~공포에 떨었다..ㅋ.. 작지만 열대과일 바구니도 있었.. 201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