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키다시공원1 <북해도여행3>니세코 요테이산, 후키다시공원의 명수 북해도여행 홋카이도 첫날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 훅 느껴지던 차가운 바람에 아차~이거 옷을 너무 얇게 챙겨온 거 아냐? 며 걱정했었는데 잠시 그 때 뿐이었다. 여름철에도 시원하다던 홋카이도 연일 30℃를 오르내렸고, 남쪽의 일본 본토는 40℃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계속 되고 있었.. 2013.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