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7,6,5~16)
토론토 옛 증류주 공장이
예술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 탄생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The Distillery District)'
2001년 시티스케이프 홀딩스와
월리스 스튜디오는
‘구더햄 앤드 워츠’가 공동 소유하고 있던
양조장 기능이 사라진 크고 오래된 이곳을 매입해
2003년 예술과 문화,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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