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 가을풍경만큼 아름다운 모델들의 미소~

 

 

    

    <남이나라공화국의 가을1>

 

     남이섬은 초여름에 남편과 다녀왔었지만 가을 풍경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출사 갈 수 없는 집안 사정이 있는데도 욕심을 내

     오랜만의 단체출사로 사진반 지도교수님과 우리 회원님들 얼굴도 뵙고

     함께 또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많은 추억도 쌓고 왔습니다.

 

     모델 분들은 관광오신 분들을 현장에서 섭외 해 사진을 담은 것이 대부분이지만

     몇 장은 임의대로 담은 것도 있습니다.   

     남이섬의 풍경과 모델들이 너무 아름다워 연사로 사진을 또 얼마나 담아 왔는지....

     에고~정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

    

 

미스 태국 분들~

 

같이 오신 매니저분의 말씀이

미스 태국으로 뽑히신 분들이라네요~

 

오늘은 중국이나 일본 분들보다

태국이나

동남아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 사진반 지도교수님과 회원분들도

저의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ㅎㅎ

 

 

 

 

 

 

 

 

 

 

 

 

 

 

 

 

 

 

 

 

 

 

 

 

 

 

 

 

 

 

 

 

 

평일이라 그런지

젊은 연인들 보다는 단체로 관광오신 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연예인 못지않게 아름다운 분들 덕분에

우리 사진작가님들의 손과 눈이

엄청 바쁜 날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오늘 사진모델로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노란 은행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남이섬의 가을은 그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남이나라공화국의 가을2,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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