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암수바위2 골목길 벽화와 지붕이 아름다운 가천다랭이마을 풍경~ 마을 입구에 세워진 '마을연혁'에 의하면 이 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기는 신라 신문왕 당시로 추정되며 또 민속자료인 미륵불(암수바위)의 전설 등으로 미루어 봐서 고려 이전에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옛날에는 마을이름을 간천(間川)이라 불러왔으나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 마을.. 2011. 8. 22. 남해여행/계단식 논이 정겨운 가천다랭이마을의 아침 풍경~ 가천다랭이마을에는 밤길에 도착하느라 사진은 아침에 담은 풍경들이다. 서울과는 너무 먼 남해라 몇 년에 한번 꼴로밖에 찾지 못하는 곳, 특히 경남이나 전남 쪽은 아주 오래전에 한려수도와 외나로도를 여행 모임하는 분들과 다녀가곤 얼마 만에 와 보는지..... 한여름 휴가시즌을 피해 다녀보려고 .. 2011.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