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2 골목길 벽화와 지붕이 아름다운 가천다랭이마을 풍경~ 마을 입구에 세워진 '마을연혁'에 의하면 이 마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기는 신라 신문왕 당시로 추정되며 또 민속자료인 미륵불(암수바위)의 전설 등으로 미루어 봐서 고려 이전에 사람이 살고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옛날에는 마을이름을 간천(間川)이라 불러왔으나 조선시대 중엽에 이르러 마을.. 2011. 8. 22. 한국의 아름다운길, 남해의 창선.삼천포대교와 창선교,죽방렴 '남해의 제4경 창선교와 제12경 창선.삼천포대교' 보물섬 남해의 제4경은 ‘창선교와 원시어업 죽방렴’이다. 창선교 아래를 흐르는 지족해협은 26통의 원시어업 죽방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한 남해의 제12경인 총 연장 3.4km에 이르는 5개의 창선·삼천포대교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다리의 향연.. 2011.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