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구2 화련/태로각 협곡 둘러 보기4~ 연자구 둘러 보기 계속~ 물자수송을 위해 장계석이 아들 장경국을 시켜 뚫은 횡단로이다. 이 공사를 위해 212명이 희생됐고 그 위패는 장춘사에 모셔 놓았다. 하일라이트인 연자구을 걸어서 구경하고 이젠 저기 보이는 버스를 타고 돌아 간다. 200m, 왕복 400m을 걸어면서 사진을 찍었.. 2010. 10. 6. 화련/태로각 협곡 둘러 보기3~ 연자구~ 태로각 협곡 중 가장 좁은 곳으로 서로 마주하는 단애절벽의 간격이 겨우 16m. 수만년의 세월동안 폭풍우와 홍수 등으로 인한 침식작용에 의해 이 단애가 형성되었다. 자모교~ 아들이 공사장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이곳에서 자살을 하였다. 해서 붙힌 이름. .. 2010.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