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화1 혜화동 할아버지가 떠오르는 '명동성당' <혜화동 할아버지가 떠오르는 명동대성당> 1898년 5월 29일 성신 강림 대축일에 조선 교구장 뮈텔 주교의 집전으로 역사적인 축성식을 가진다. 기공식후 무려 12년만에 완공된 명동 성당은 순수한 고딕 양식 건물로 그 문화적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원래 이름은 종현성당이었으나 1945년 광복.. 2011.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