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재배지 유노하나1 벳푸여행의 스테디셀러? '가마토지옥'과 유황재배지 '유노하나' 벳푸(別府) 여행에서 빠지지않는 '가마토 지옥(かまど地獄)'에서의 족욕(あしゆ)체험과 전통방식으로 유황을 재배하는 '유노하나(湯の花)' 가마토지옥, 지하에서 솟아나는 분연과 열탕 '유노하나' 유휴인 긴린코와 마을을 둘러보고, 벳푸여행에서 빠지지않고 들린다는 유황재배지 유노하나로 왔다. 겨울철이었으면 너도나도 저 뜨거운 순수유황온천수에 손을 담궜을텐데 다들 여름 더위에 지쳐있었는지 인기가 별로였다. 유황재배지의 포토포인트 뒤쪽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온천장으로 가족탕도 있는데 우린 단체여행객이다 보니 이곳에서의 온천은 즐겨볼 기회는 없고..... 유황재배지만 둘러보며 사진만 남긴다. 유노하나는 벳푸 온천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명반온천으로 300여년 전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채취방법에 의해 생산되.. 2014.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