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량1 케이블카와 3천770여개의 계단길로도 오를 수 있는 '황석채'~ '장가계 국가산림공원, 황석채' '장가계'란 이름은 '장씨의 마을'이란 데서 비롯됐다. 한 고조 유방의 책사 장량이 터를 잡은 곳이란 뜻이 담겨 있다. 이 '장량'이란 인물은 한의 고조를 도와 천하를 통일했던 인물이다. 정으로 쪼아 만든 3천770여개의 계단길을 오르거나 케이블카를.. 2011.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