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 박영국1 난고(蘭皐) '김삿갓(김병연) 묘'와 시비(詩碑)거리 영월 노루목, 난고(蘭皐) '김삿갓(金炳淵)묘'와 그의 시비詩碑 거리 맑고 상쾌한 아침의 김삿갓 계곡길은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도 그만이었다. 산골짜기여서 그때까지 남아있던 벚꽃 가로수들과 계곡을 끼고 이어지는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풍경이 우리를 반겼다. 이른 .. 2013.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