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1 그의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사진작가 김영갑, 그는 어머니 젖가슴 같은 오름과 소리쳐 울 때가 더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처음 만나 열병을 앓았고, 신내림 받은 무녀처럼 섬을 헤집고 다니며 제주의 얼과 속살을 카메라로 받아 적었다.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내가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8.. 2014.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