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26대 왕1 고종과 명성후 가례 재현행사로 잠시 조선시대로 돌아간 '운현궁' 2011,9,24(토),고종 명성황후 가례 재현행사 몇 일전 남편 심부름으로 상왕십리를 다녀오다 잠시 들렸었는데 조선의 마지막 왕인 고종과 명성후의 가례 재현행사가 있다고 해서 난 전통 궁중 문화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지라 구미가 확 당겼다. 매년 봄, 가을로 두 번 치러지는 이런 행사로 잊혀져가는 .. 2011.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