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1 남이섬 그 화려했던 가을풍경 속으로.... 작은섬 남이섬.... 걷다보면 준상과 유진의 러브스토리, 겨울연가의 흔적이 곳곳에 살아 숨 쉬는 곳.... 가을 내내 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섬에서 새로운 가을동화를 펼친다.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그리고.... 너와 내가.....겨울연가를 그리며.... 이제는 저 고운 잎들을 다 떨어뜨리.. 2011.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