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해협의 원시어업죽방렴1 남해, 창선교앞 단골식당의 멸치쌈밥과 독일마을 풍경~ 작년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던 '멸치쌈밥' 을 창선교 앞에서 점저로 먹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독일마을' 이 있는 그림같은 '남해'를 한 바퀴 둘러보았다. '멸치쌈밥' 남해 창선교 아래 '지족해협의 원시어업죽방렴' 죽방렴은 길이 10m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갯벌에 박아 주렴처럼 엮어.. 2012.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