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민박집1 6월 하순의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풍경~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개장 전, 날씨까지 저온이라 바닷물이 차갑게 느껴지기까지 했지만 찌는 듯한 한여름날씨보다 나를 것 같아 아들과 오랜만에 짠물에 몸을 담가보았다. 6월 하순의 '경포대 해수욕장' 정선의 몇 곳을 돌아다닌 다음 바다가 보고싶어 이곳 강릉 경포대로 한달음에 .. 2012.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