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조망1 '두물머리의 겨울이 찻집 유리창에 들어왔다.' '소양강에서 두물머리까지~' '찾집 유리창에 비친 두물머리의 겨울~' 소양5교에서 3교까지 안개에 휩싸인 상고대를 좀 더 나은 장면을 앵글에 담고자 기다리고, 저 새들이 날기를 또 기다리고(한번 날았을땐 딴짓하고 있었다....ㅜㅜ), 시간은 12시가 훨씬 넘어 배에서는 꼬르륵 소리가 요란하다. 옆에있.. 201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