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지인마을방문1 <씨엠립,앙코르와트>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에서 캄보디아의 희망을 본다. 맨발의 빈민촌 아이들에게서 '어릴 적 나를 보았다' 검은 눈동자가 아름다웠던 아이들~ 맨발로 들판을 누비지만 앙다문 입매와 반짝이는 눈동자가 참 다부져보여 지금도 눈에 선한 아이들.... 남편도 저 아이들에게서 어릴적 자신의 모습을 봤다고 했다. 마을 입구~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 2012.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