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족 노래로 청혼1 토가족(산적)들이 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보봉호'~ 『삭계욕 자연보호구 '보봉호'』 댐을 쌓아 만든 수력 발전용 호수였는데 지금은 관광용으로 용도를 변경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길이는 2.5㎞이며, 수심이 72m나 되는 무령원의 수경(水景)중의 대표로 뽑히는 호수다. 멀리서도 보이는 멋진 산 봉우리들~ '보봉호 풍경구' 이곳이서 25.. 2011.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