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화1 따뜻한 사람이야기가 있는 두물머리의 풍경 양수리 '두물머리' 예부터 뗏목도 사람도 쉬어가던 수령 400년 넘은 두머리(두물머리) 느티나무 아래, 신령한 기운이 있어서인가?... 요즘도 심심찮게 드라마에 얼굴을 보이고 연인도 가족들도 이렇게 쉬어 간다. 두물머리 포토존에서~ 연꽃들 사이로.... 수제 소시지로 만든 '연핫도그'가 .. 2013.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