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POMA사의 설비1 장가계/케이블카로 오르내리며 담은 천문산 굽이 길~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장가계(張家界 : 장지아지에) 의 천문산'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라는 그야말로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잘 표현해 .. 2011.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