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대 답도1 경복궁까지, 촬영을 위해 움직였던 주말 하루~ '경복궁까지 바쁘게 움직였던 주말 하루' 아침 아홉시 30분, 언니 두분과 현충원 등산로를 이용 현충원을 들려 참배객 몇 분을 카메라에 담고 한옥마을까지 촬영을 하고 나왔더니 3시가 넘었다. 동절기 경복궁은 5시 퇴장시간이라 입장은 4시까지만 가능하다. 해서 점심도 한옥마을 앞에서 칼국수로 간.. 201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