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1 조선시대 '기도(基島)'로 불렸던 '서래섬'의 유채꽃 <서래섬의 역사> 이 섬은 17세기에서 19세기 때의 조선 시대 지도 등에서는 '기도(棋島/棊島/碁島/基島)'라고 불렸다. 1960년대에는 이 자리에 모래언덕이 있었다고 하는데, 반포섬(盤浦-)으로 불리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올림픽대로 건설및 한강종합개발을 하면서 인공섬인 지금의 '서래섬'이 조성.. 201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