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포도주와 뷔폐식의 호이리게1 오스트리아 전통식 '호이리게'를 빌 클린턴도 다녀갔다는 '바흐헹글'에서.... 오스트리아 전통식인 '호이리게(Heurige)'를 맛보기 위해 와인과 뷔페 식으로 유명한 호이리게의 본고장 '그린칭(Grinzing)' 마을로 들어섰다. '바흐&헹글 (Bach&Hengl)' 주변으로는 멋진 레스토랑들도 즐비한 그린칭 거리~시간도 없었지만 어두워지고 있어서 둘러보질 못했다....해가 있었다면 어.. 2012.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