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미술관1 [낙안읍성]임경업 군수가 하룻밤 만에 쌓았다는 낙안성2 낙안성 축성이야기 낙안읍성은 조선조 태조6년 낙안출신 의병장인 김빈길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위해 토성으로 쌓았다. 그후 인조4년(1626~1628)임경업군수가 낙안 군수로 재직하면서 지금의 석성으로 중수하였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임경업 군수가 하루밤 만에 쌓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동편.. 201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