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사랑의 산1 예천 '회룡포',회룡대에 오르면 하트산과 함께 육지속 섬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 삽 뜨면 섬이 될까? '회룡포' 예천 회룡포(回龍浦,국가명승 제16호)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龍이 날아오르는 것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190m의 비룡산飛龍山을 350도 되돌아서 흘러 나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맑은 물과 금빛.. 2014.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