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동2 강릉 '옛날 초당순두부'와 세련된 정자 '강릉 해운정' 아침의 '경포해변' 풍경과 3대째 내려온다는 120년 전통의 재래식 순부두집 '옛날 초당순부두', 그리고 한옥 정자가 세련된 '해운정' '옛날 초당순두부' 민박집에서 내려다 본 '경포해변'의 아침 바다풍경, 새벽부터 일출을 기대했었는데.... 흐린 날씨로 저만큼 나온 해도 다시 구름속으로 .. 2012. 8. 21. 6월 하순의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풍경~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개장 전, 날씨까지 저온이라 바닷물이 차갑게 느껴지기까지 했지만 찌는 듯한 한여름날씨보다 나를 것 같아 아들과 오랜만에 짠물에 몸을 담가보았다. 6월 하순의 '경포대 해수욕장' 정선의 몇 곳을 돌아다닌 다음 바다가 보고싶어 이곳 강릉 경포대로 한달음에 .. 2012.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