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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6

삼청동 수제비와 광화문 광장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2,8) 광화문 광장을 새로 정비하고는 버스로 지나며만 보았지 직접 걸어보질 않아 점심으로 삼청동 수제비를 먹고 남편과 함께 잠시 걸어보았다. 버스로 지나며 담은 서울 도심 풍경. 국보 1호가 저 남대문(숭례문)인데 정신 나간 한 사람으로 인해 홀라당 태워먹고 새로 건축하다니 생각할수록 참 어이가 없다. 151번 버스, 안국동 사거리에서 하차해 횡단보도 건너면 열린송현 녹지광장, 옆으로 율곡로를 걸어 오르면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이다. 여전히 줄이 길게 서 있는 삼청동 수제비~ 날씨도 추워지고 뜨근한 수제비가 생각나 남편과 들렸는데 남편은 또 이 수제비집이 처음이다. 신록둥이는 아들과 언니들, 친구들과는 여러 번 왔었는데, 그동안 바쁘게 살았던 남편은 시간이 없어.. 2022. 12. 15.
흐린 날의 '경복궁(향원정)'과 '삼청동' 나들이 흐린 날의 '경복궁'과 '삼청동수제비' *네이버블로그 글 바로가기 2016. 11. 20.
겨울의 문특,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거리 풍경~ 광화문 광장의 저녁풍경과 외로운 '동십자각' '광화문 광장에서~' '경복궁 동쪽 담길' '경복궁의 동쪽 문, 건춘문(建春-門)' '봄이시작된다'는 뜻의 건춘문은 문 안쪽에 세자가 기거하던 춘궁(春宮)이 있었으며, 임금의 친족이나 상궁들만이 드나들 수 있었다. 서쪽에는 관리들이 드.. 2011. 12. 8.
인왕산자락 윤동주시인의 언덕에 올라..... '서시가 새겨진 윤동주시인의 언덕' 아들의 휴가 마지막 날, 평일이라 친구들과 동생은 모두 학교에 가고 없는 시간이라 이 엄마가 친구가 되어 주는 시간이다. 집안에 있긴 아까운 시간이라 드라이브 겸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올라 보고 북악산 드라이브길인 팔각정이 있.. 2011. 11. 22.
경복궁, 야간개방으로 광화문 앞에서 맛 본 자동차 궤적~ 지난번 창경궁 야간개방 때 차일피일 미루다 그만 놓쳐서 5일밖에 하지않는 야간개방일을 이번에는 기필코 다녀오겠다고, 바람이 부는데도 이번에는 삼각대까지 준비해서 집에서 나섰다. 마침 작은아들이 오늘 쉬는날이라 남편저녁은 아들에게 맡기고 같이 갈 언니를 섭외해서 내가 먼저 출발했는데.. 2011. 5. 21.
경복궁까지, 촬영을 위해 움직였던 주말 하루~ '경복궁까지 바쁘게 움직였던 주말 하루' 아침 아홉시 30분, 언니 두분과 현충원 등산로를 이용 현충원을 들려 참배객 몇 분을 카메라에 담고 한옥마을까지 촬영을 하고 나왔더니 3시가 넘었다. 동절기 경복궁은 5시 퇴장시간이라 입장은 4시까지만 가능하다. 해서 점심도 한옥마을 앞에서 칼국수로 간.. 2011.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