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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3

창덕궁과 낙선재의 가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0,28) ​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창덕궁과, 후궁이면서 왕비 대접을 받았던 경빈 김씨를 위해 헌종이 지었던 낙선재(낙선당)의 가을 풍경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15613702 '창덕궁'과 '낙선재'의 가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0,28)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의 사랑을 많이 ... blog.naver.com 2022. 10. 31.
왕손들의 뒷방이 되었던 창덕궁의 '낙선재' 창덕궁의 '낙선재(樂善齋)' 낙선재는 헌종(憲宗 1827∼1849, 24대)이 효정왕후에게서 후사가 없자 1847년 김재청의 딸을 경빈慶嬪으로 맞으며 세자궁이었던 중희당 동쪽에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 등 전각들을 지었는데 당시 이름은 낙선당이었다. 낙선재 일원은 경빈 김씨의 처소였던 석복헌.. 2013. 11. 29.
창덕궁의 가을 4// 낙선재와 마지막 황실 가족 이야기~ *낙선재에서 생활했던 마지막 황실 가족 이야기* ▶순정효황후 윤비 순정효황후 윤비는 순종황제의 비다. 서른 셋의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그녀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중전다운 일화를 남기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옥새를 감춰 두고 내놓지 않은 일이며, 한국전쟁 때 낙선재로 쳐들어온 인민군들에.. 201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