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2 남해, 창선교앞 단골식당의 멸치쌈밥과 독일마을 풍경~ 작년 먹어보지 못해 아쉬웠던 '멸치쌈밥' 을 창선교 앞에서 점저로 먹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독일마을' 이 있는 그림같은 '남해'를 한 바퀴 둘러보았다. '멸치쌈밥' 남해 창선교 아래 '지족해협의 원시어업죽방렴' 죽방렴은 길이 10m정도의 참나무로 된 말목을 갯벌에 박아 주렴처럼 엮어.. 2012. 6. 5. 남해여행/계단식 논이 정겨운 가천다랭이마을의 아침 풍경~ 가천다랭이마을에는 밤길에 도착하느라 사진은 아침에 담은 풍경들이다. 서울과는 너무 먼 남해라 몇 년에 한번 꼴로밖에 찾지 못하는 곳, 특히 경남이나 전남 쪽은 아주 오래전에 한려수도와 외나로도를 여행 모임하는 분들과 다녀가곤 얼마 만에 와 보는지..... 한여름 휴가시즌을 피해 다녀보려고 .. 2011.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