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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4

올림픽공원(들꽃마루, 장미광장, 몽촌토성)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4, 5, 27잠실 올림픽공원,지금 들꽃마루에는 노란 유채꽃과 새빨간 꽃양귀비가 화려하게 피어있고 장미광장에는 또 장미꽃들이 바람에 고운 꽃잎들을 떨구고 있었다. 이날도 비 온 다음날이라 미세먼지 없이 쾌청한 창공, 파란 하늘빛이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멋진 그림을 만들어 주었다.  꽃밭을 걸으며 꽃향들을 잔뜩 맡고는 오랜만에 공원을 한 바퀴 돌며 자전거도 타고 또 푸른 잔디밭 속 나홀로나무가 서 있는 몽촌토성 산책로도 걸어 올라보았다.   *네이버블로그글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3463260063 올림픽공원(들꽃마루, 장미광장, 몽촌토성)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 5, 27 잠실 올림픽공원, 지금 들꽃마루에는 놀란 유채꽃.. 2024. 5. 30.
올림픽공원, 홀로 있어 더 아름다운 '외톨이 나무(왕따나무)' 올림픽공원 제6경인 '외톨이 나무(왕따 나무)' 산책로 잔디광장에 홀로 서 있는 수종樹種 측백側柏인 나홀로 나무, 일명 '왕따 나무'는 요즘 각종 드라마나 영화, 광고 배경으로 인기를 누리면서 '연예인 나무'로도 불리고 있다. 약 10m의 이 측백나무가 홀로 서 있게 된 이유는 1985년과 6년 .. 2013. 10. 15.
올림픽공원 3//88호수 주변의 늦가을 풍경~ [몽촌토성의 움집터 주변에서 88호수 주변까지] *약도사진:올림픽공원홈피 멀리 올림픽 체조경기장이 보인다. [움집터 전시관] [움집터의 생활상] 나무에 따라 가을 색이 달라진다. 저 안으로 들어가 낙엽을 밟으며 걷고 싶다. 고독한 가을 여인처럼..... [올림픽 수영경기장] [88호수의 풍경과 팔각정] .. 2010. 11. 26.
올림픽공원2//도심속의 가을 공원 ~ 『올림픽공원』 날씨도 따뜻해 산책이나 운동하기에 딱 좋았다. 열심히 걷다보니 땀도 나고 자연과 함께하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단풍잎이 되어 공원을 이리저리 함께 뒹굴었다. 세계의 돌(만국석) 올림픽공원내 세계평화의 문 후면 광장에 높이 6.5m, 가로 3.2m의 본체와 그 주위를 높이 2.5m, 너비 2.4m 5..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