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숙2 그의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사진작가 김영갑, 그는 어머니 젖가슴 같은 오름과 소리쳐 울 때가 더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처음 만나 열병을 앓았고, 신내림 받은 무녀처럼 섬을 헤집고 다니며 제주의 얼과 속살을 카메라로 받아 적었다.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내가 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8.. 2014. 2. 4. 제주올레 7코스, 늘푸른 산악회원들과 외돌개에서 돔베낭길까지의 아침 산책.... 2012, 5, 23, AM:07시 25분 어제밤 산행 뒷풀이로 2차까지 하셨던 분들도 아침 7시에 일정은 어김없이 시작되었다. 예약된 일정이 시작되기전 몸풀기로 올레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7코스인 외돌개에서 돔베낭길을 걷기로 했다. 이길은 예전에 두번에 나누어 꺼꾸로도 걸어 본 길이지만 이렇게 .. 201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