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주교2 여름향기 가득했던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휴일 풍경(2) 연꽃향기로 가득했던,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과 '두물머리' 풍경 7월13일 휴일 풍경 ▼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장독대분수 '세미원' 평소 같으면 40~5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출발했더니 거의 2시간이나 걸려 세미원에 도착했다. 역시 휴일에는 아침일찍 움직여야 해..... 2014. 7. 24.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하얀겨울에도 여운을 남긴다. 하얀 겨울풍경이 아름다운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넓은 강바닥을 온통 하얀 물감으로 칠해놓은 이 추운 겨울에도 이곳의 터줏대감 느티나무는 잎 다 떨군 앙상한 가지들을 꼿꼿이 세우고 고즈넉한 풍경을 만들며 든든한 쉼터로의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두물.. 201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