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2 오이도로 지인들과 늦가을 나들이~ 2011, 11, 13, 일요일 지인 분들과 이번 달 모임은 항상 말로만 하던 지하철로 오이도에서 가서 회도 먹고 바닷바람도 쏘이자고 날짜까지 변경해서 가기로 했다. 시장을 지나면서 대충 과일과 아침에 마실 음료만 간단이 사서 지하철 역 앞으로 갔는데 엥~차가 대기 중이다. 교회 갔다.. 2011. 11. 14. 오이도의 랜드마크인 빨간등대,가을하늘이 있어 더 아름답다. 시흥도 검색 해 보면 돌아 볼 곳이 참 많은 곳이었다. 큰맘 먹고 발길 한 김에 더 많은 곳을 돌아 보고 싶었지만 벌써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관곡지와 갯골을 돌아 이 오이에 막 도착하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온다. 자기가 멀리 있어서 못 갈 것 같다고 "퇴근시간 맞추어 인덕원 현장에서 우리 기.. 2011. 10. 4. 이전 1 다음